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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1 [CHQ-016] 催眠キャバクラ Part 3 4
  2. 2019.06.07 [CHQ-013] 催眠女子寮-侵蝕- Part 2 4
  3. 2019.06.01 GirlsGoneHypnotized - Lily's Live hypnosis Session Part 2 6
  4. 2019.05.03 GirlsGoneHypnotized - Lily's Live hypnosis Session Part 1 12

[CHQ-016] 催眠キャバクラ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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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영상역시 저번 포스트 때와 마찬가지로 예전에 리뷰했던 영상을 마무리 하는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해당 포스트의 링크는 밑에 걸어둡니다. 아마 파트4까지 해야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히비키와 세리나의 최면을 보시려면 (2부) 여기로

 

[CHQ-016] 催眠キャバクラ Part 2

아가씨들과 단체로 최면 쇼케이스를 가졌던 최면술사. 이번에는 아까 그 아가씨들을 개별적으로 지명합니다. 첫번째로 지명한 아가씨는 히비키 이미 아까 최면을 경험했었던 만큼, 술사의 펜라이트에 이끌려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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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최면 테스트에서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한 최면술사. 히비키와 세리나를 각각 개인지명한 후 에로한 암시를 박아넣은 그는 이제 나머지 3명을 노립니다.

 

3번째 타겟은 치카

하지만 취향이 아니어도 너무 아닌 관계로 스킵하기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 차례는 렌입니다. 

 

앞서 단체 최면 테스트를 진행할 때도 높은 피암시성을 보였던 렌. 펜라이트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 눈에 힘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힘이 빠진다는 암시에 따라 넋이 나간 듯한 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최면술사에 의해 실신합니다

 

깨어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반복되어가고....

 

그녀는 점점 최면술사의 노리개가 되어갑니다

 

자기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 느끼게 된다는 암시가 걸린 렌. 그러나 제대로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그녀를 깨웠다 다시 암시를 강화하는 최면술사..

 

결국 술사의 암시대로 느끼기 시작합닌다

 

깨어나고 당황하는 것도 잠시, 술사는 다시 그녀에게 최면을 겁니다

 

아까의 암시가 다시 들어가고....
이번에는 한층 강도가 높아져 절정에 다다릅니다

 

여운이 너무 강했는지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는 렌. 술사가 깨워도 한동안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최면을 거는 술사. 이젠 펜라이트를 눈앞에 갖다 대기만 해도 눈이 풀려버립니다

 

"내가 무엇무엇을 하라고 명령하면 "네 알겠습니다"라고 하며 무의식중에 명령을 수행합니다"
최면술사 "일어나세요"

 

"...네" 

 

무의식중에 명령을 수행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렌. 최면술사의 두번째 명령이 떨어집니다: "앉으세요"

 

그러나 뭔가 어지러운듯한 렌.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냥 서있습니다

 

이에 렌에게 다시 최면을 거는 최면술사. 그녀에게 자신은 꼭두각시 인형이며 술사가 내리는 명령에 그저 "네 알겠습니다"라고 하며 무의식 중에 따르게 된다는 암시를 박아넣습니다

 

다시끔 최면에서 깨어난 렌
앉으라는 최면술사의 명령이 떨어지고, 그 명령을 듣는 순간 갑작스레 멍한 표정이 되며 "네 알겠습디라"라는 복창과 함께 자리에 앉습니다

 

전반적으로 최면에는 깊이 빠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나 너무 깊이 무의식에 빠져드는지, 최면에 깊이 들어간 것에 비해 암시에는 잘 반응을 못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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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Q-013] 催眠女子寮-侵蝕-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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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로

 

[CHQ-013] 催眠女子寮-侵蝕- Part 1

오늘 포스팅할 영상은 지금은 최면연구소로 바톤터치가 된 RMQ-Project의 최면 여자 기숙사입니다. 최면 여자 기숙사는 무려 3부작으로(...) 본편인 침식 편(CHQ-013)과 란식(?) 편(CHQ-014), 그리고 본편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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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영상은 무려 2년(...)도 더 전에 리뷰했던 최면 여자기숙사 침식편의 파트2입니다. 파트1의 링크는 위에 링크해놨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이제 신입생들의 입주도 끝났겠다. 초콜렛 세트 선물을 준다는 핑계로 관리인은 아스카 미미 양의 방에 찾아가고, 미미는 밝은 얼굴로 맞아줍니다. 그리고는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일전에 행했었던 최면술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그쪽 방향으로 유도해갑니다

 

이미 한번에 최면에 걸렸었던 미미는 펜라이트 유도에 손쉽게 최면에 빠져들고..
최면술사는 그런 그녀의 최면을 심화시켜 나갑니다

 

그리고 미미는 무아지경의 황홀경에 빠져듭니다

 

충분히 즐겼는지 그녀를 깨우는 관리인. 최면에 깊이 들어가 있었던 탓에 화들짝 놀라면 깨어납니다

 

겨우 제 정신으로 돌아왔나 싶으나
관리인의 말 한 마디에 다시 의식이 날아가고...
다시 관리인의 노리개가 됩니다

 

다음 신입생을 노리는 관리인. 2번째 타겟은 미즈카와 아오이 양입니다

 

캬바쿠라 술집에서 일하고 이른 아침 몰래 귀환하다 걸려버린 아오이

 

아마도 캬바쿠라 출입이 큰 문제가 되는 듯. 관리인은 뭔가 핑계를 대는 듯한 아오이에게 자신의 눈을 똑바로 보고 얘기하라 합니다

 

이미 전에 관리인에 의해 최면에 걸렸었던 아오이. 살짝 멍해진 듯한 모습을 보이는 찰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관리인의 펜라이트에 의해 최면에 유도됩니다

 

앞서 노리개가 되었던 미미만큼의 최면감수성을 보이지 않아서인지, 최면심화를 계속해 나갑니다

 

그래도 부족했는지 암시와 심화가 반복되어지고....

 

그녀는 깊은 최면에 빠져듭니다

 

이후 관리인에게 무릎을 꿇은 상태로 시간이 멈춰지고
관리인 앞에서 자기 자신을 애무하게 되며

 

그리고 마지막에는 탈의하라는 명령에도 순종합니다

 

마지막 순서는 하즈키 노조미

 

미미못지 않은 감수성을 보인 그녀 역시 손쉽게 관리인의 노리개가 되고....

 

마지막에는 다 같이 모여 관리인의 암시에 따라....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이 영상 외에도 출연 여배우들을 상대로 처음 최면유도하는 영상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이를 두고 예비최면이라고 합니다), 하즈키 노조미와 아스카 미미는 최면감수성이 굉장히 높은 듯, 그 영상때부터 좋은 반응을 보여주네요. 만약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예비최면 영상도, 특히 이번 리뷰에서 간략히 넘어간 하즈키 노조미 위주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영상은 누드는 포함하나 남자배우와 사랑을 나누는 수위의 장면은 포함하고 있지 않으니 혹시라도 구하려고 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nd

GirlsGoneHypnotized - Lily's Live hypnosis Session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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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세션은 웨이트레스 코스튬을 입은 채 진행됩니다

 

다시 한 번 깊은 최면으로 유도한 뒤 물이 주어지고, 그걸 마신 Lily에게 실은 물이 아닌 보드카였다는 암시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갑자기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울음을 터뜨리는 Lily. 덕분에 세션은 잠시 중지됩니다..

 

카메라 뒤에서 겨우 안정을 찾은 후 다시 안정을 찾은 Lily는..

 

철없는 8살짜리 아이가 되어 과자를 달라고 조르면서 땡깡을 부리다가

 

최면술사에 의해 다시 최면에 빠져듭니다

 

최면술사: 자 반응하거나 생각할 시간따위 없습니다. 그냥 흐름에 몸을 맡깁니다. 편안하게 모든걸 맡깁니다. 다시끔 깊고 깊은 곳으로 내려갈때까지..계속 내려갑니다. 깊게 깊게... 너무 깊이 들어가 당신이 그저 하고싶은 거라곤 복종 뿐입니다. 복종(Obey)....복종(Obey)....복종(Obey).....

 

그리고 그녀의 마음은 텅텅 비어진 채로 단 3개의 단어만 계속 반복되어집니다. 복종하라(Obey) 섬겨라(Serve) 기쁘게 하라(Please): obey...serve...please...obey...serve...please. 그녀는 일말의 감정도 없이 단 3개의 단어만으로 프로그래밍된 로보트가 되어갑니다

 

최면술사: "자 네 프로그래밍을 말해볼까 릴리봇?" Lily: "obey...serve...please"
최면술사 "그럼 네가 복종하고 섬기고 기쁘게 해드려야할 사람은 누구지?" Lily "주인님입니다(Master)"

 

Lily는 주인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로봇. 최면술사가 내키는대로 포즈를 취하게 합니다
최면술사 "차렷"
최면술사 "네 프로그래밍에 대해 맗해볼까?" Lily "Obey, Serve, Please" 최면술사 "너는 생각따위 하지 않아 맞지?" Lily "네" 최면술사 "넌 그저 우리가 말하는 대로 생각할 뿐이야. 그렇지?" Lily "네" 최면술사 "넌 (우릴) 섬기기 위해 프로그래밍됐다" Lily "네" 최면술사 "넌 복종하기로 프로그래밍됐다" Lily "네" 최면술사 "넌 우릴 기쁘게 하게 프로그래밍됐다" Lily "네"

 

이후 Lily는 최면술사의 명령에 복종해 심부름을 하고 팔을 앞으로 내민 체 Obey, Serve, Please를 복창하며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됩니다

 

최면술사 "당신은 주인님을 섬기기 위한 노예입니다. 이제 일어나면 당신은 그저 주인님을 섬기고 복종하고 싶을 뿐입니다"
Lily "당신은 제 주인님이십니다"
"전 최면에 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 최면에 걸리는 것을..좋아합니다... 전..최면에...거리는 것을.. 종합니다" 이렇게 Lily는 명령에 복창함에 따라 더욱 깊은 최면에 빠져듭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약간 용두사미의 느낌인 작품이었습니다. 기껏 최면을 깊게 걸고 복종암시를 박아넣은 뒤에 한다는 게.....아쉽기 그지없네요. 아무래도 19금 장면들을 안 넣으려다 보니 한계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Lily는 이 최면술사와의 반복된 최면을 통해 라포르가 형성된 듯 깊게 들어가는데 비해 수위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굳이 19금 장면이 아니더라도 좀 더  MC적인 요소를 강화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And

GirlsGoneHypnotized - Lily's Live hypnosis Session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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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서양의 최면영상물 제작자인 GirlsGoneHypnotized의 영상입니다. 최면술사는 youtube에서 활동하는 RHLover라는 사람이며 모델은 Lily라는 아마추어 여성으로, GirlsGoneHypnotized의 현실 친구인 관계로 이 영상물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출연해 최면에 걸린 적이 있던 Lily. 덕분에 신체이완(Relaxation)과 시각화(Visualization)를 통해 쉽게 최면에 빠져듭니다

 

Lily의 최면을 심화시켜 나가는 최면술사. 최면이 깊어질 수록 기분이 좋고 평온함을 느끼게 되는 됩니다

 

최면술사: "최면이 깊어질수록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당신은 지금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지 않습니까?"  Lily: "....yes"

 

Sleep이라는 말 한 마디에 다시 최면에 빠져듭니다

 

깨웠다가 다시 최면에 빠져들게 유도하길 반복하는 최면술사. good girl이란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며 미소짓게 된다는 암시를 다시 겁니다. 아마도 명령에 복종할 때마다 good girl이라는 소리를 듣는 과정을 통해 명령복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눈 앞에서 회중시계를 흔드는 것을 통해 최면을 겁니다
눈이 풀리며 최면에 빠져드는 데까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억지로 눈을 떠보려 하지만...

 

최면술사의 최면시연은 계속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Chuck이라고 착각한다던지....발을 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던지...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Lily는 다소 혼란스워하고...

 

그리고 최면술사의 말을 듣는 도중 어느새 다시 최면에 빠져듭니다

 

최면술사: "당신이 지금 최면에 걸렸는지 아닌지에 대해 생각할수록 당신은 더욱 깊은 최면에 빠져듭니다. 당신이 깨어있는지 아니면 자고있는지에 대해 생각할수록 더욱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깊이 빠져듭니다. 당신은 최면에 걸리셨나요? 아니면 깨어있나요? 참 어렵지요?" Lily: "...음" 최면술사 "제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냥 가르쳐주면 참 편안하겠지요?" Lily "네" 최면술사 "그럼 말해주겠습니다. 당신은 지금 깊은 최면에 걸려있습니다. 그렇죠?" Lily "네"

 

Lily가 깊은 최면에 빠진 것을 확인한 최면술사. 예전에 Lily와 세션을 진행할 때 썼었던 단어를 연상시킵니다. 그 단어는 바로 Obey(복종) 

 

예전 세션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는 Lily의 머리에 최면술사는 계속 obey란 단어를 박아넣습니다. 그녀의 머리속에 아무 것도 없고 단지 Obey란 단어를 떠올릴 때마다 그 단어가 점점 더 강력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Lily에게 눈을 뜨고 자신을 바라보라고 하는 최면술사. 하지만 Lily는 깊은 최면에서 아직 깨어나질 못하는지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합니다. 그러나 말거나 명령복창을 시키는 최면술사. 최면술사의 명령에 따라 Obey와 I will obey를 복창합니다.

 

최면술사 "나를 뭐라고 부르고 싶나요?" Lily "obey"........... 예전 세션 때의 기억을 살려 Master라는 답을 이끌어내려 하나 잘 되지 않습니다

 

최면술사 "당신은 아주 깊은 최면에 빠져있습니다. 너무 깊이 빠져있어 당신이 그저 하고 싶은건 당신의 주인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겁니다. 그럼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렇죠?" Lily "....네" 최면술사 "네 누구라고?" Lily "주인님.."

 

최면술사에 의해 일으켜 세워진 Lily. 비록 눈은 떠있지만 아직도 깊은 최면에 빠진 상태입니다

 

최면술사 "이제부터 나와 Matt(카메라맨)을 주인님이라고 부릅니다. 이해되요?" Lily "네" 최면술사 "네 누구라고?"
"Master(주인님)"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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