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Q-005] 催眠病棟-禁断のナースコール-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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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에서는 오랜만에 RMQ-Project의 작품을 하나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2010년경에 출시된 작품으로 한글 제목은 최면병동. 본격 최면과 간호사 옷차림의 콜라보가 되겠습니다 /(^0^)/.

RMQ-Project의 작품들은 AV배우가 아닌 그라비아 아이돌을 모델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의 경우 무려 일본의 지하(로컬) 아이돌을 모델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결성된지 6개월 정도만에 없어진 그룹같기는 합니다만...뭐 어쨋든 아이돌은 아이돌이니까...

각설하고 리뷰들어가겠습니다

이곳이 무대가 되는 병원입니다. 주인공은 여기에 입원한 환자라는 설정인 듯


이 분들이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 몇몇은 의사 역할일지도 모르지만 중요하지 않으니 패스합니다.


첫번째 희생자는 나나미 마이. 환자의 용태를 체크하기에 병실에 들어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대화중 최면을 걸더니 뭔가 암시를 줍니다. 아마도 다른 동료들로 하여금 이 병실로 찾아오게 하라는 암시인 듯 합니다


최면상태에서 지시받은 대로 선배에게 병실을 찾아가 볼 것을 권유하는 마이. 선배 (다케나카 아이)는 권유대로 환자의 병실로 찾아옵니다


그리고 곧 환자가 거는 최면에 걸려들고...


그가 내리는 명령을 복창과 함께 수행합니다.


그리고 최면에 걸렸던 둘은 최고였지 않았냐며..


그리고 한 밤 중, 환자는 당직이던 간호사를 호출합니다


그리고 그녀 역시 환자의 마수에 걸려들고 맙니다


이번에는 다른 간호사를 호출합니다. 아마도 잠이 안 온다고 투정하는 듯


잠 잘 수 있게 최면을 걸어달라고 하는 환자. 당연히 간호사로서는 황당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간호사의 눈 좀 보게 해달라고 하는 환자... 얼마 지나지 않아 간호사는 최면에 걸려듭니다.


무슨 암시가 주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최면에 깨어난 후 환자에게 무슨 말을 들은 후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냐라는 반응을 보이며 돌아갑니다


다음 날, 또 간호사를 부르는 환자. 인형이 필요하다는 부탁에 간호사는 없다고 대답해 줍니다. 그러자 당신이 인형이 되어줄 수 없냐고 하는 환자. 간호사는 황당해하며 떠나려고 하는데..


떠나는 간호사를 불러 세우더니 곧 최면을 걸어버리는 환자


마네킹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여담으로 이 부분에서 영상이 살짝 끊깁니다. 추측키로 마네킹화 시키는 부분에서는 제대로 최면을 걸은게 아닌가 싶네요)


마네킹에서 풀려난 후 뭔가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돌아갑니다


그 다음날, 상태를 체크하러 온 간호사에게 무언가를 요구합니다. 간호사의 표정으로 봐 뭔가 개소리를 짓껄인 듯 합니다.


불쾌해하는 간호사에게 갑자기 최면을 걸기 시작하는데..


2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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