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Q-005] 催眠病棟-禁断のナースコール-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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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여기로

최면에 걸려든 유키코. 주인공의 명령에 복종하는 꼭두각시 인형이 되었습니다


주인공의 꼭두각시 인형이 된 유키코는 최면술사의 명령 하나하나에 "네...유키코는 꼭두각시 인형입니다"라고 복창하며 복종합니다.

결국 이렇게 4명의 간호사 모두 최면의 영향 하에 놓고...


마지막으로 4명에게 최면을 걸어 꼭두각시 놀이를 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이 작품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최면에 포커스를 맞춘 스토리 영상물이 드물었기에 인상깊었던 작품입니다. 비록 단순한 스토리라지만 "얍 너는 최면에 걸렸다" 라는 구성의 다른 영상들과는 확실히 구분되어졌었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출연배우들이 AV배우들이 아니다 보니 컨텐츠에 한계가 있는 건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겨우 저런 장난치려고 최면을 거나 싶은 느낌도 있지요.

이 영상이 촬영되기에 앞서 찍은 최면유도 장면만 따로 모아놓은 영상도 있는데, 그 영상을 보면 유키코가 가장 최면에 잘 반응하는 듯한 느낌이고 마이가 가장 반응을 안 하는 느낌인데 그래서인지 이 작품 내에서의 비중도 유키코가 가장 높으며 마이는 가장 낮습니다. 연기 중간 중간에 중간에 실제로 술사가 최면을 거는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던데 그래서 그런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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