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X-013] 催眠実験2-好意- 세리자와 츠무기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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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긴 공백 끝에 이번에 리뷰하고자 하는 작품은 최면연구소의 최면실험 시리즈의 한 작품으로 출연하는 배우는 세리자와 츠무기입니다. 최면실험 시리즈는 리얼리티 최면을 추구하기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다음은 최면연구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작품의 설명입니다:

出会って即、催眠で操れる女性が現れたら何をしますか?
催眠にとって最も重要といわれている被験者とのラポール(信頼)成立。
本来はオーディションや予備催眠を通じ、時間をかけて構築する。
しかし催眠によってではなく、普通に好意を寄せられたなら・・・
滅多にないこんなチャンス、逃してなるものか(笑)

번역기를 돌려본 결과 다음과 같이 번역이 되는데,

만나고 즉시 최면에서 움직일 수 있는 여자가 나타나면 무엇을 합니까?
최면에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진 피실험자들과의 신뢰감(신뢰)성립.
본래는 오디션과 예비 최면을 통해서 시간을 갖고 구축한다.
그러나 최면에 의해서가 아니라 보통 호의를 받았다면...
좀처럼 없는 이런 기회 놓치고 있겠는가(웃음)

아마도 피험자 쪽에서 애초에 라포르 형성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최면에 대해 호의를 갖고 있으면 어느정도까지 효과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오디션이 무슨 소리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아마 처음 최면술사와 대면시키고 피최면성 테스트를 하는 걸 오디션이라고 부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영상을 재생하면 나오는 글인데, 대충 해석하자면, 원래대로라면 촬영 중에 오디션을 하지 않으나 매니저의 추천도 있고 최면촬영이 어떤 모습인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다른 배우의 촬영 중) 막간을 이용해 찍게 되었다...뭐 그런 뜻인 듯 합니다.


타키가와 카논이라는 배우의 작품 촬영 중 막간을 이용해 오디션이 행해집니다. 


이어 분장 중이던 타키가와 카논과 최면에 대해 느낀 바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츠무기. 대화 후 카논의 촬영장면을 관람합니다. 뭔가 최면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하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이제 본편 촬영입니다. 뭔가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네요


펜라이트를 이용한 최면유도에 아주 쉽게 최면에 빠져듭니다


깨웠다가 다시 재우기를 반복하면 최면심화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이런 저런 암시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는게 좋지요?" 라는 말만으로도 최면에 서서히 빠져듭니다


다시 깨웠다가 이번에는 트랜스라는 명령어로 츠무기를 최면상태에 빠트리는 술사

"아주 기분이 좋죠?"

"네..에.."


이번에는 최면술사의 눈을 쳐다보며 최면에 빠져듭니다

표정이 묘하죠?


그리고 무언가 알 수 없는 암시가 주어집니다...


나머지는 Part 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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