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Q-013] 催眠女子寮-侵蝕-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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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할 영상은 지금은 최면연구소로 바톤터치가 된 RMQ-Project의 최면 여자 기숙사입니다. 최면 여자 기숙사는 무려 3부작으로(...) 본편인 침식 편(CHQ-013)과 란식(?) 편(CHQ-014), 그리고 본편에 들어가기 앞서 출연배우들에게 최면유도를 하는 장면이 담긴 예비최면 편(CHQ-015)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는 도내 모 유명 사립대학의 기숙사에 새로 들어오게 된 신입생 3명이 기숙사 관리인의 최면에 의해 노예가 된다는 내용으로, 이 포스트에서 다루게 될 침식 편은 신입생들이 최면술로 관리인의 노예가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새로 들어온 신입 여학생 3명. 왼쪽부터 차례대로 미즈카와 아오이, 하즈키 노조미, 그리고 아스카 미미입니다. 그리고 아직 등장은 하지 않았지만 기숙사에는 노나카 안리가 상급생으로 있습니다 (작중 이름은 깔끔히 무시해줍시다).


첫 대면에서 최면술을 선보이는 관리인. 3명의 신입생은 앞으로 자신들에게 닥쳐올 운명도 모른체 관심을 보입니다


우선은 미즈카와 아오이에게 최면을 걸고


이어서 하즈키 노조미


그리고 아스카 미미에게 최면을 거는데도 무난히 성공합니다


호기심으로 인해 난생 처음 만나는 관리인의 최면에 깊게 걸려든 세 명의 여성들...


셋 모두 자신의 마수에 떨어진 걸 확인한 관리인은 그녀들에게 소소한(?) 장난을 칩니다. 그리고 무언가 암시를 거는데...


최면에서 깨어난 후 매우 신기해하는 신입생들. 그리고는 갑자기 본인들의 속옷을 뒤집어 쓰더니 자신들이 암시에 걸려있는 것도 모르고 즐거워합니다


그 후 먼저 입주해 있던 선배님과 인사를 나눕니다.


그런데......

!?


그날 저녁, 어딘가 외진 방에서 조교를 당하고 있는 선배.. 이미 선배는 관리인의 최면에 조련되어 있는데...


*Part 2는 다음에 시간 날 때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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