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918] 催眠快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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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글루스에 올렸었던 포스트 재업하기 2입니다. 영상의 타이틀은 최면쾌락으로 아사미 유마의 출연작입니다.



이 작품은 플레잉 타임이 무려 300분이나 되는 영상으로 Audaz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최면술사 Red가 등장합니다.


(최면 영상물계의 대부로 자리잡아 가고있는 Red씨 되겠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RMQ Project나 최면 연구소의 베타테스트쯤 되는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인터넷 어디선가 이 영상의 제작진이 RMQ와 최면연구소 쪽 영상들도 제작했다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사실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300분의 플레잉 타임 내내 최면술에 굉장히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긴 플레잉 타임 중간중간 계속 심화과정을 보여주면서 연기가 아님을 확신시켜줍니다.










최면유도 및 심화과정


최면에 빠져 하마트면 밑으로 구를 뻔 합니다


이제 최면에 걸렸으니 암시를 통한 본격적인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멍하니 의식이 날아가버리는 암시가 주어지기도 하고..





인간다리가 되기도 하였다가






최면에 의해 처음 보는 남자에게 설렘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는 바로 동물화 최면. 자신이 개라는 암시가 주어집니다.




처음에는 이 암시에 다소 혼란스러워 하나..


이내 암시를 받아들입니다








세션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이제는 쉽게 최면에 빠지는 아사미 유마



눈동자를 쳐다보는 것만으로 최면에 빠져듭니다


세션이 진행됨에 따라 의상이 계속 바뀌는데, 마지막에는 다음과 같은 과감한 의상을 입고 나옵니다.







암시를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섹시합니다






그리고 트리거가 주어지면 그 자리에서 얼어붙느 프리즈 암시가 주어지는데...



일반적인 최면 영상물에서 볼 수 있는 암시를 통한 이런저런 플레이 뿐만 아니라 최면유도 및 심화과정에도 적지 않은 시간이 할애되는 영상이며 이 쪽 계열 영상물로서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사미 유마를 좋아하는 최면물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그야말로 금상첨화라 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꽤나 오래 전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HD화질의 영상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아사미 유마의 피부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좀 아쉬운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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