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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2.16 [ANX-152] 白催眠 X 黑艺梦 (데이타 주의) 4
  2. 2023.12.07 Material High - Dallas 1st Session 2
  3. 2023.10.07 MaterialHigh - Pris 1st session 4
  4. 2022.02.04 [ANX-140] シン・催眠隷女 #初号 #リア充 #彼氏あり #監視 市来まひろ 12

[ANX-152] 白催眠 X 黑艺梦 (데이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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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영상은 최면연구소의 작품으로 백최면X흑예몽이라는 타이틀의 작품입니다. 출연하는 여성은 밑의 스크린샷에서 왼쪽이 아미, 오른쪽이 나즈나라고 하는데 아마추어인지 정보가 없네요.
영상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첫번째는 최면유도 및 심화, 두번째는 개개인별로 최면을 이용한 상황 플레이,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공동 최면 플레이로 이어집니다. 본 포스트에서는 상황극인 만큼 최면이 걸려있나 의심스러울 정도인 두번째 파트는 생략하고 첫번째 파트를 집중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최면과 요가를 병행하는 이른바 힐링 요가에 대한 설명회가 있는 날. 두 여성이 술사에게 설명을 듣습니다. 최면에 걸려본 적이 없어 긴장된다는 여성들에게 최면술에 대해 설명하며 안심시켜 줍니다

유도는 펜라이트를 이용해 시작됩니다. 이미 촬영 전에 한 번 최면을 건게 아닌가 싶은 두 배우, 쉽게 최면에 들어가고...술사는 최면에 걸려들기 시작한 그녀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깨웠다 다시 최면을 걸었다를 반복하며 심화시켜 나갑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주변은 신경쓰지 않고 자신들만의 행복한 세상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암시에 따라 술사의 손이 닿는 곳에 느껴지는 아미. 다소 모호한 이 암시는, 기분이 좋아지다 못해 천국에 가는 느낌이라는 암시와 시너지를 일으킵니다. 술사가 세는 숫자가 높아짐에 따라 뭔가 미묘한 반응을 보입니다.

어느 정도 최면에 깊이 들어간 그녀들. 손가락이 닿는 부분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행복의 감각이 절정에 이른 순간

암시에 따라 눈이 돌아갑니다


깊은 최면상태에서 머리 속 텅 빈 아미. 최면술사의 명령에 암시를 따르는 것이 당연해집니다. 술사의 암시에 따라 일어서는 그녀

그리고 행복의 감각이 절정에 이른 나머지 천국에 가는 느낌이라는 암시에, 초반부때와는 확실히 다른 반응을 보여줍니다.

이어지는 새로운 최면암시

하지만 암시에도 불구하고 오른쪽의 나즈나와는 달리 선인장을 선인장이라고 부릅니다
최면술사는 아미 양은 최면에 깊게는 들어가나 후최면 암시가 잘 안들어가는 스타일이라고 분석합니다

다음 암시는 그녀들이 속에 걸치고 있는 옷 중 하나를 받아내는 것. 나즈나의 것을 받아내는 것은 수월했으나...

아미는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받아내기로 전략을 바꿉니다

거듭된 최면으로 인해 암시를 넣기도 전에 술사의 손이 닿기만 해도 움찔거리기 시작하는 아미

그리기 술사는 뜻을 이룹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를 위한 암시를 거는데....

개인적으로 최근 1년 사이에 나온 최면연구소 작품들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2시간에 이르는 플레이 타임 중 적어도 첫 1시간은 진짜 최면에 촛점을 맞췄으며, 출연배우들의 반응 및 표정이 매우 좋았었습니다. 나머지 1시간은 아무래도 상황극이어서 그런지 최면이 옅게 들어간 느낌인 데다가 수위 문제도 있고 해서 스크린샷 3장으로 리뷰를 대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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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High - Dallas 1st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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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저번에 이어 Material High라는 Patreon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영상입니다. Patreon이 성인물을 허가하는 사이트가 아닌 만큼 순수하게 최면에만 집중하는 영상이라는 점 보시기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촬영은 Dallas라고 하는 여성입니다. 물론 가명이겠지요.

우선은 양 손 끝에 집중하게 하면서 최면유도가 시작됩니다.
한손에는 풍선이, 다른 한손에는 무거운 양동이가 있어 숨을 내쉴 때마다 한 손은 떠오르고 다른 한 손은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손이 점점 올라갑니다. 계속 올라가 구름에까지 닿아갈수록 그녀의 머리속 역시 점점 흐릿해지며 비어가고...
마치 구름위에 떠있는 것처럼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세션을 시작한지 고작 3분 남짓, 최면술사가 숫자를 10에서 역순으로 세며 "Sleep now"라고 하자 최면에 빠져들며 쓰러집니다
그리고 쓰러져 화면에도 나오지 않는 그녀에게 암시가 주어집니다:
숫자 2를 잊어버릴 것,
자신이 최면에 걸렸다는 것을 잊어버릴 것,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려고 할수록 기억이 흐릿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난 그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자 암시에도 없었던 반응을 보입니다
최면에 들어갈 때 저렇게 눈의 눈꺼풀 안에서 움직이기도 하는데 그 후유증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추가적인 최면심화 이후 다시 그녀를 깨운 최면술사. 
여전히 최면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는 그녀에게 숫자를 거꾸로 세볼테니 잠들지 않고 버티면 20불을 주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버텨보라고 했던 암시가 무색하게 고작 10에서 8까지 내려오자 눈이 풀려버리고 이내 최면에 빠져듭니다
최면에 다시끔 빠져든 그녀에겐 술사의 암시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드리기 위한 최면심화가 이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술사는 은근슬쩍 암시(suggestion)라는 단어를 명령(command)이라는 단어와 섞어줍니다

그리고 다시 깨운 그녀에게 새로 걸어넣었던 암시, freeze를 시험해보는 최면술사. 저 상태에서 몇분동안 눈조차 깜박이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얼어붙습니다.

그리고 암시를 푼 후 그녀가 스트레칭을 하려고 하자 다시 freeze시키는 최면술사. 그리고 이 상태에서 또 심화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세션을 재개한 둘. 최면에 깊이 들어간 그녀는 최면술사의 마치 꼭두각시 인형처럼 술사의 말을 복창합니다
"전 깊은 최면에 걸려있습니다"
"전 당신의 주문에 걸려있습니다"
"전 당신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조나단은 제 주인님이십니다" (조나단이 술사의 이름인가 봅니다)
"전 조나단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자신이 닭으로 변하는 암시를 주었다 깨운 술사. 술사가 숫자를 거꾸로 새기 시작하자 그녀는 무기력하게 최면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다시 최면술사의 말을 복창합니다
"전 항복합니다"
"전 조나단 주인님을 사랑합니다"
"조나단 주인님 절 지배해주세요"

최면은 계속되고 그녀의 최면은 깊어집니다. 최면에 걸려있는 상태에서 기쁨을 느끼는 그녀. 
암시에 따라 기쁨이 고조됨에 따라 그녀의 눈이 눈꺼풀 안쪽으로 움직이고...다시 명령복창이 시작됩니다
"제게 최면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조나단 주인님을 사랑합니다"
"조나단 주인님 절 다시 지배해주세요"

명령복창 후 일어난 그녀. 그녀는 여전히 자신이 최면에 걸리지 않았다 생각하며 최면을 믿는 정도가 0부터 10사이에서 5정도라고 대답하는데...

이 크리에이터의 이전 영상답게 야한 장면은 없고 순수하게 최면만을 다루는 영상입니다. 3분 남짓한 유도만으로 최면에 빠져서 혹시 연기하는 건 아니었는데 영상 내내 보여준 모습이 연기라고 보기에는 매우 리얼했습니다. 다양한 명령복창 후에도 자신이 최면에 걸렸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였는데, 정작 영상 말미에 모든게 기억나는 암시는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다시 최면을 걸어야 했던 것은 웃음포인트였습니다.

저번 포스트에서도 썼었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은 Patreon.com/MaterialHigh에서 구독을 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영상들을 보려면 가격이 싸지 않을 뿐더러 캔슬하지 않는 한 매달 빠져나가는 시스템이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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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High - Pris 1st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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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영상은 Patreon.com의 MaterialHigh라는 크리에이터의 영상 중 하나입니다. Patreon이라는 곳이 성인사이트가 아닌 만큼 성인영상물이 아니며, 심지어 야하다 싶은 장면도 없이 순수하게 최면암시를 통해 이것저것 시키는 게 전부인 영상이니 보시기 전에 참고바랍니다.

초반에는 심신을 이완하며 유도문을 통해 최면을 걸어나갑니다. 이 이완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며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해 자연스럽게 최면에 빠지도록 유도하는 모습입니다.

약 13분동안 편안한 말투로 최면을 유도하던 최면술사. 그녀가 조금씩 깊이 빠져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자, 마치 순간최면을 걸듯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지며 'Sleep'이라는 암시를 박아넣기 시작합니다. 그녀에게 다른 사람이 아닌 이 술사가 Sleep이라고 하면 바로 최면에 빠져드는 암시가 넣어집니다. 

그리고 그녀가 해당 암시를 마음깊이 받아들이도록 반복적으로 암시를 넣은 후 스스로 '나는 깊은 최면을 걸렸습니다' 라고 복창을 시킵니다.

20분 가까이 이어지던 최면유도가 끝나고 드디어 깨어나나, 암시에 의해 자신이 최면에 걸렸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그녀. 6이라는 숫자가 머리속에서 사라져서 손가락의 수가 11개가 되고 Freeze라는 말을 들으면 얼어붙어버리지만 약간 혼란스러워 보일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깊은 최면에 빠져있습니다', '저는 당신의 마법에 걸려있습니다' 이 두 문장을 반복해서 복창하게 하는 암시가 주어집니다. 그녀는 자신의 해당 암시들을 복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더욱 더 그 암시들을 믿게 되며, 해당 암시들은 그녀의 가슴 깊이 박히게 됩니다. 또한 그것들이 너무 좋기 때문에 아무 망설임없이 믿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렇게 약 3분동안 두 문장을 반복해 복창합니다.

그리고 더욱 더 깊은 최면으로 유도하는 최면술사. 이제 술사가 '더욱 더 깊게' 라고 말하면, 그녀는 자동적으로 '더욱 더 깊게'라고 따라말하며 점점 깊은 최면에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깨어난 후일지라도, 술사가 무언가를 무어보면 무의식적으로 '저는 깊은 최면에 빠져있습니다'라고 대답하게 됩니다.
이후 최면술사는 그녀에게 질문에 솔직히 대답하도록 암시를 걸고 질문을 합니다.

번역이 개판이지만 대충 이해합시다

그리고 '더욱 더 깊게' 라고 말하는 술사를 따라서 '더욱 더 깊게'라고 복창하는 그녀. 음질이 좋지 않아 그녀가 따라 복창하는게 잘 들리지 않는게 흠입니다. 어쨋거나 그런 그녀에게 추가 질문을 합니다.

기분이 좋니? 지금의 느낌이 좋니? 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는 그녀.
이어 '다시 이 느낌을 느끼고 싶니?', '다시 최면을 걸어줄까?' 라는 질문에도 네라고 대답하고, 최면술사를 따라 '더욱 더 깊게'를 반복해 중얼거립니다.
그 와중에 '마음이 약한 사람만이 최면에 걸릴꺼라고 생각했니?' 라는 질문이 주어지고 그녀는 또다시 네라고 대답합니다.

계속 심화해 나가면서 최면에 대한, 나아가서 이 술사의 최면에 걸리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지워갑니다.

누구나가 원하는 즐거움과 편안함을 최면과 동치시켜나가며, 이를 또 복창시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질문을 합니다. 최면이 마인트 컨트롤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과 내가 네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을 것 같냐라는 질문에 에 네라고 대답하는 그녀. 최면에 의해 세뇌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고, 그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무섭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이제껏 암시를 빌드업 효과가 나옵니다. 이전 질문들에 대한 대답에도 불구하고 "내 최면에 걸리는게 편하니?", "내가 최면을 걸어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니?", "오늘 이후에 다시 내 최면에 걸리고 싶니?" 라는 질문에 그녀는 "네"라고 대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은 영상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최면에 걸린 기억을 지우고 깨운 후 주고받는 대화가 재밌는데, 술사가 왜 최면에 안걸리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그녀의 의견을 묻습니다. 그러자 자신이 왜 최면에 걸리지 않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데, 이 때 술사의 특정질문에 표정이 살짝 멍해지며 '저는 깊은 최면에 빠져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부분은 꽤 재밌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Patreon.com/MaterialHigh라는 후원페이지에서 유료후원자가 되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시청하시려면 최고후원자 등급이 되어야 하는데 가격이 $40나 되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습니다 (취소하지 않으면 매월 빠져나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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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140] シン・催眠隷女 #初号 #リア充 #彼氏あり #監視 市来まひ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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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최면연구소의 최면예녀 시리즈 중 최신작입니다. 배우는 타케다 유메라는 이름을 썼던 이치키 마히로가 출연하였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남자친구가 있는 이웃집 여성에게 최면을 걸어 자신이 그 남자친구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등 이런저런 최면플레이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뭐 시작은 이렇습니다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그녀에게 깊은 몽환의 세계로 빠져드는 암시가 주어집니다.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눈을 떠보렴"
술사의 말대로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힘없이 눈을 뜨는 그녀를 보며
 "좋은 표정이구나" 라며 만족하는 최면술사

라이트의 흔들리는 불빛에 몸을 맡기며, 그리고 향초의 향내에 취해가며, 그녀의 근육은 이완되어가고 정신은 황홀경에 빠져듭니다. 

 

그렇게 그녀를 지배하에 둔 최면술사는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을 합니다. 그리고...

넋이 나간 그녀에게 후최면 암시를 주어집니다.
"당신이 눈을 떴을 땐 지금 있었던 일들이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벨소리를 듣게 되면 눈앞에 있는 사내가 당신의 남자친구로 보이게 됩니다"
"당신은 개목걸이를 보는 순간 자기자신에게 목걸이를 걸고 노예가 되고, 주인님과 그것을 하기를 갈망하게 됩니다"
"지금의 최면상태는 내가 손가락으로 딱소리를 내는 순간 해제됩니다"

다음날, 전날의 기억을 완전히 잃은 그녀는 최면술사가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오자 경계합니다

자신을 외면하는 그녀를 보며 최면술사는 벨을 누르고...

언제 경계했냐는 듯 최면술사와 한 방에서 사이좋게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렇게 최면유도도 하고 시간정지도 해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싶더니..

난데없이 손가락으로 딱소리를 내는 최면술사

그러자 방금 전까지 같이 웃고 떠들던 그녀의 표정이 굳더니 도망치려고 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개목걸이를 보여주면서 기억하느냐고 묻자...

눈이 풀리더니 "네 주인님.." 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개목걸이를 찹니다

 

그리고 암시대로 주인님의 품에 안기기를 갈망하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다시 새로운 암시가 박혀지는데..

 

다음날은 암시에 따라 코스프레를 하고 찾아와 최면술사에게 온갖 교태를 부리는 그녀. 새로 박힌 암시에 따라 플래시가 터질 떄마다 의식이 날아가버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4일째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레 손가락으로 딱소리를 내고...

최면이 풀려 제정신으로 돌아온 그녀를 다시 최면에 빠트린다던지, 아니면 의식만 원래대로 돌려놓는 나던지 등의 행동이 행해집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다시 개목걸이로.....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다고 느낀 작품이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스토리가 있는 영상물은 진짜 최면으로 진행할 수가 없기 마련입니다 (도덕적인 문제는 당연한 거고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니까요). 그래도 보통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로 배우에게 어느정도 최면을 걸면서 진행하기 마련인데, 이 작품에서의 이치키 마히로 양의 반응은, 연기로 추정되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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