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V-633] 通院する美人OLに女醫と助手が加わっての催眠3Pセックス治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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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예전 이글루스에 있던 포스트의 재탕입니다. 원래 이글루스에 있던 포스트들을 다 옮겨온 후 새로운 포스팅을 시작하려 했는데 귀찮아서 내버려뒀더니 옮겨야 될 포스트들이 아직도 산더미네요..



이번에 리뷰해보고자 하는 최면물 영상(AV)의 타이틀은 通院する美人OLに女醫と助手が加わっての催眠3Pセックス治療 입니다. 번역기 돌려보니... 굉장히 직설적이네요(...). 


(메이커는 카르마입니다)


요 작품은 이 블로그에서 그 동안 다뤄왔던 대부분의 영상들과는 다르게 짭퉁최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짭퉁최면이야말로 진정한 망상(...)을 구현해낼 수 있기에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이 영상은 최면물로서의 점수는 0점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타이틀에 다 나와있습니다. 정신병원인지 어떤 병원인지는 일어가 안되서 모르겠는데 여자손님들 (설정상 아마도 office lady,즉 커리어우먼)이 오면 여의사가 조수와 함께 환자와 상담 ->최면->즐거운 한 타임->치료완료->잘 가용~ 이라는 전형적인 최면 뽕빨물의 패턴을 보여줍니다. 

(그야말로 타이틀 한 문장에 모든 내용이 축약가능한 멋진 작품)









등장하는 여성은 여의사외에 총 6명. 다들 낯이 익지 않은 무명배우(...)들인지라 어느 정도 리얼리티는 올라간다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째 스크린샷에 나오는 여성이 괜찮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연기가....

반면 첫번째 스크린샷에 나오는 처자는 몸매도 좋고(육덕) 최면에 걸렸을 때의 멍한 표정연기가 좋았네요.


스토리는 애저녁에 포기한 데다 진짜 최면술을 걸치는 것도 아니다보니 딱히 리뷰할 부분이 없습니다.. 나머지 리뷰는 캡쳐 몇 장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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