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 STAR-590] 紗倉まな タマらなく四六時中シャブリたがる卑猥なオク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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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Star-590이라는 작품에 대해 짤막하게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MC팬인 제게는 아쉽게도, 이 작품에서 최면은 주가 아닌 어디까지나 양념적인 요소로 쓰일 뿐입니다. 이 작품에서의 최면은, 본격적인 녹화를 시작하기 전 출연 여배우의 감도 및 욕망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이 다입니다. 하지만 그거라도 최면이 나와준다면 감사할 뿐! 그럼 본격적으로 (그리고 짤막하게) 리뷰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여배우는 바로 사쿠라 마나.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하기 전, 촬영 컨셉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듯 합니다.












 

일본어를 몰라 정확한 시츄에이션은 모르겠지만 이른바 최면 마사지라는 것을 하려는 듯 합니다.





좌우로 흔들리는 동전을 응시하다 최면에 들어가는 사쿠라 마나. 앞서 행해졌던 마사지는 근육 및 긴장이완을 통해 좀 더 쉽게 최면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게 목적이었던 듯합니다. 




이제 암시가 주어지는데...






일어가 안 되는 관계로 구체적으로 어떤 암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최면 세션은 종료되고 이 이후의 내용은 언뜻 보기에 최면과는 무관한 듯하게 진행이 됩니다. 아마도 어떠한 암시의 영향이 있는 듯한데... 19금이라 다룰 수 없는 점 이해바랍니다 ㅡㅡ. 





(개인 룸에서 암시에 의한 사탕을 먹고있는 사쿠라 마나. 무아지경 상태에 있다 정신이 드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없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무의식중에 최면암시에 의해 행동하는 모습을 촬영한 점은 좋았으나 최면의 역할이 딱 거기까지였다는 점은, 특히 사쿠라 마나의 MC 영상물이 없었다는 점에서, 크게 아쉬웠습니다. 더군다나 이 작품에서 짧게나마 보여진 모습에 의하면 최면에 대한 반응도 좋은 것 같았는데 말이지요.









라고 아쉬워했는데 사쿠라 마나의 MC 영상물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왔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리뷰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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