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Q-016] 催眠キャバクラ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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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영상역시 저번 포스트 때와 마찬가지로 예전에 리뷰했던 영상을 마무리 하는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해당 포스트의 링크는 밑에 걸어둡니다. 아마 파트4까지 해야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히비키와 세리나의 최면을 보시려면 (2부) 여기로

 

[CHQ-016] 催眠キャバクラ Part 2

아가씨들과 단체로 최면 쇼케이스를 가졌던 최면술사. 이번에는 아까 그 아가씨들을 개별적으로 지명합니다. 첫번째로 지명한 아가씨는 히비키 이미 아까 최면을 경험했었던 만큼, 술사의 펜라이트에 이끌려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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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최면 테스트에서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한 최면술사. 히비키와 세리나를 각각 개인지명한 후 에로한 암시를 박아넣은 그는 이제 나머지 3명을 노립니다.

 

3번째 타겟은 치카

하지만 취향이 아니어도 너무 아닌 관계로 스킵하기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 차례는 렌입니다. 

 

앞서 단체 최면 테스트를 진행할 때도 높은 피암시성을 보였던 렌. 펜라이트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 눈에 힘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힘이 빠진다는 암시에 따라 넋이 나간 듯한 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최면술사에 의해 실신합니다

 

깨어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반복되어가고....

 

그녀는 점점 최면술사의 노리개가 되어갑니다

 

자기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 느끼게 된다는 암시가 걸린 렌. 그러나 제대로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그녀를 깨웠다 다시 암시를 강화하는 최면술사..

 

결국 술사의 암시대로 느끼기 시작합닌다

 

깨어나고 당황하는 것도 잠시, 술사는 다시 그녀에게 최면을 겁니다

 

아까의 암시가 다시 들어가고....
이번에는 한층 강도가 높아져 절정에 다다릅니다

 

여운이 너무 강했는지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는 렌. 술사가 깨워도 한동안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최면을 거는 술사. 이젠 펜라이트를 눈앞에 갖다 대기만 해도 눈이 풀려버립니다

 

"내가 무엇무엇을 하라고 명령하면 "네 알겠습니다"라고 하며 무의식중에 명령을 수행합니다"
최면술사 "일어나세요"

 

"...네" 

 

무의식중에 명령을 수행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렌. 최면술사의 두번째 명령이 떨어집니다: "앉으세요"

 

그러나 뭔가 어지러운듯한 렌.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냥 서있습니다

 

이에 렌에게 다시 최면을 거는 최면술사. 그녀에게 자신은 꼭두각시 인형이며 술사가 내리는 명령에 그저 "네 알겠습니다"라고 하며 무의식 중에 따르게 된다는 암시를 박아넣습니다

 

다시끔 최면에서 깨어난 렌
앉으라는 최면술사의 명령이 떨어지고, 그 명령을 듣는 순간 갑작스레 멍한 표정이 되며 "네 알겠습디라"라는 복창과 함께 자리에 앉습니다

 

전반적으로 최면에는 깊이 빠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나 너무 깊이 무의식에 빠져드는지, 최면에 깊이 들어간 것에 비해 암시에는 잘 반응을 못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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