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Q-013] 催眠女子寮-侵蝕-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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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로

 

[CHQ-013] 催眠女子寮-侵蝕- Part 1

오늘 포스팅할 영상은 지금은 최면연구소로 바톤터치가 된 RMQ-Project의 최면 여자 기숙사입니다. 최면 여자 기숙사는 무려 3부작으로(...) 본편인 침식 편(CHQ-013)과 란식(?) 편(CHQ-014), 그리고 본편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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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영상은 무려 2년(...)도 더 전에 리뷰했던 최면 여자기숙사 침식편의 파트2입니다. 파트1의 링크는 위에 링크해놨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이제 신입생들의 입주도 끝났겠다. 초콜렛 세트 선물을 준다는 핑계로 관리인은 아스카 미미 양의 방에 찾아가고, 미미는 밝은 얼굴로 맞아줍니다. 그리고는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일전에 행했었던 최면술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그쪽 방향으로 유도해갑니다

 

이미 한번에 최면에 걸렸었던 미미는 펜라이트 유도에 손쉽게 최면에 빠져들고..
최면술사는 그런 그녀의 최면을 심화시켜 나갑니다

 

그리고 미미는 무아지경의 황홀경에 빠져듭니다

 

충분히 즐겼는지 그녀를 깨우는 관리인. 최면에 깊이 들어가 있었던 탓에 화들짝 놀라면 깨어납니다

 

겨우 제 정신으로 돌아왔나 싶으나
관리인의 말 한 마디에 다시 의식이 날아가고...
다시 관리인의 노리개가 됩니다

 

다음 신입생을 노리는 관리인. 2번째 타겟은 미즈카와 아오이 양입니다

 

캬바쿠라 술집에서 일하고 이른 아침 몰래 귀환하다 걸려버린 아오이

 

아마도 캬바쿠라 출입이 큰 문제가 되는 듯. 관리인은 뭔가 핑계를 대는 듯한 아오이에게 자신의 눈을 똑바로 보고 얘기하라 합니다

 

이미 전에 관리인에 의해 최면에 걸렸었던 아오이. 살짝 멍해진 듯한 모습을 보이는 찰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관리인의 펜라이트에 의해 최면에 유도됩니다

 

앞서 노리개가 되었던 미미만큼의 최면감수성을 보이지 않아서인지, 최면심화를 계속해 나갑니다

 

그래도 부족했는지 암시와 심화가 반복되어지고....

 

그녀는 깊은 최면에 빠져듭니다

 

이후 관리인에게 무릎을 꿇은 상태로 시간이 멈춰지고
관리인 앞에서 자기 자신을 애무하게 되며

 

그리고 마지막에는 탈의하라는 명령에도 순종합니다

 

마지막 순서는 하즈키 노조미

 

미미못지 않은 감수성을 보인 그녀 역시 손쉽게 관리인의 노리개가 되고....

 

마지막에는 다 같이 모여 관리인의 암시에 따라....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이 영상 외에도 출연 여배우들을 상대로 처음 최면유도하는 영상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이를 두고 예비최면이라고 합니다), 하즈키 노조미와 아스카 미미는 최면감수성이 굉장히 높은 듯, 그 영상때부터 좋은 반응을 보여주네요. 만약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예비최면 영상도, 특히 이번 리뷰에서 간략히 넘어간 하즈키 노조미 위주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영상은 누드는 포함하나 남자배우와 사랑을 나누는 수위의 장면은 포함하고 있지 않으니 혹시라도 구하려고 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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