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X-014] 催眠実験2-転々- 武井麻希 Part 2

|

이제 본편의 시작입니다. 이런 식으로 둘이 대화하면서 길을 걷다 갑작스레 최면을 걸어 암시를 주는 패턴이 이어집니다.

길을 걷다 시간이 정지하는 암시를 걸었는데 생각보다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몸은 멈추었으나 의식은 전혀 멈추지 않았던 것

일단 계속 진행하는 최면술사. 사탕을 주고 핥으면 쾌감을 느낀다는 암시를 줍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거리여서일까. 암시에도 불구하고 잘 버텨내는 마키이지만

술사가 잠깐 불러 세우고 기분이 좋지요. 자신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말을 해주자 이내 이성의 끈을 놓아버립니다

최면에서 꺠어난 후 완전히 놀라버린 마키. 위험해 위험해 라는 말을 연발합니다.

뭔가 오이에 관련된 암시가 주어졌는데 일어가 짧은 관계로....

계속 길을 거닐며 대화하던 중, "토마레!(멈춰!)" 라는 암시가 주어졌으나 십힙니다(...) "효과가 없네요..."라며 낙심하는 최면술사

복수인걸까? 마키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길거리 한 가운데에 방치하는 플레이를 합니다. 이 떄 마키의 리액션이 귀엽습니다.

계속되는 최면술사의 능욕(...). 길 한 가운데에서 최면을 걸었다 깨웠다 반복하고.... 마키는 최면에서 깰 때마다 민망한지 주변을 살피며 눈치를 봅니다


Part 3에서 계속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