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Z-015] ナンパした人妻を催眠術で淫亂にしてから中出しSEXをし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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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원래대로라면 催眠女子寮-侵蝕 편 리뷰의 2부가 되어야 하지만 영상을 본지 너무 오래되어 그만 내용을 까먹었습니다(...). 그러고로 해당 영상의 마무리 리뷰는 나중으로 미루고 오늘은 ナンパした人妻を催眠術で淫亂にしてから中出しSEXをしてみました, 즉 유부녀를 헌팅한 후 최면을 걸어 어쩌구 한다는 제목의 영상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의 플레잉 타임은 약 2시간. 

첫 타겟은 위의 세 여성입니다(...굳이 왜?)


이렇게 한 명 한 명, 방에서 개별적으로 최면을 건 후

거실에서 3명 모두에게 최면을 걸어 농락한다는 내용.. 더 이상 알아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끝이었다면 그야말로 욕이 나올 상황이나..다행히도 다음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다음 타겟. 첫번째 처자는 그래도 꽤 괜찮지 않은지? (저 처자 아녔으면 굳이 이 영상 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우선 방에서 개별적으로 최면을 건 후 (나머지 두 명은 스킵하도록 합니다)


거실에서 합동 최면 세션에 들어갑니다


최면에 깊이 빠진 그녀들. 술사의 암시에 의해 이미 무아지경 상태입니다


최면에서 깨어난 이후 얼떨떨해하는 그녀들. 이어서 오른쪽에 앉은 검은 드레스의 처자를 방으로 데리고 다려 개별 세션을 갖지만,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을 보존하기 위해 스킵합니다


하지만 남은 두 명을 가만히 둘리 없습니다


최면술사의 간단한 손놀림에도 눈이 플려버리는 그녀


최종작업을 위한 마지막 암시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진짜 유부녀를 헌팅해 최면을 걸어버린다는 느낌의 리얼리티를 위해 유명배우가 아닌 무명배우들을 기용한 최면물이었습니다. 이런 류의 작품들의 흔한 문제점이 바로 조금이나마 리얼리티를 얻는 대신 배우들의 퀄리티(...)가 좀 지나치게 떨어진다는 점인데 아니다 다를까였습니다. 다만 위 스샷에서도 나온 한 처자의 외모는 좀 괜찮았는데 피암시성도 높았던 듯 얼굴이 새빨개지는 등 최면에 대한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 점이 그나마 위안이긴 하나 전반적으로 봤을때는 특기할만한 점이 없는 영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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