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D-491] 催眠SEX 美少女の隠し切れないエッチな本性 安土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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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포스팅을 올렸다가 운영원칙 위반에 걸려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써서 수위조절을 잘못했네요. 해서 수위조절에 신경쓰며 재포스팅을 합니다.

이번 리뷰는 아즈치라는 유이라는 Kawaii에서 2013년에 데뷔한 AV배우의 최면영상물이 되겠습니다.

영상은 최면에 대한 인상을 묻는 걸로 시작합니다. 대략 티비에서 본 적은 있다고 하는 듯합니다

 

최면술사 등장. 나름  배경까지 넣어줬습니다

 

최면에 들어가기에 앞서 카메라 감독에게 최면을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잘만 걸려듭니다. 최면을 거는 부분이 디테일하게 나오지 않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상당히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이는 그녀. 후최면 암시에 의해 팔이 구부리지지 않자 상당히 놀라는 눈치입니다 

 

암시에서 풀려남과 동시에 완전히 놀라고 맙니다

 

이번엔 와사비를 먹을 시간

 

그 많은 양의 와사비를 입에 머금고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면술사에 의해 암시가 풀리자 고통이 뒤늦게 밀려오는게 보입니다

 

이번에는 신체의 일부에 강력한 통증이 온다는 암시가 주어질 거라고 합니다. 배우는 어이가 없어 웃지만...

 

처음에는 살짝 웃음이 나오는 강도의 통증이

 

점점 강도가 세집니다

 

결국 그 통증은 최고조에 이르다 최면술사에 의해 끝이 납니다

 

이번에는 전신에 강한 자극이 온답니다

 

그리고 암시대로 단순히 닿기만 해도 보통에 비해 예민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 씬의 촬영 때 함께할 남자배우의 모습을 보게 된 그녀. 너무나도 해괴한 복장에 표정에서 싫은 것이 들어나는데...

 

개인적으로는 꽤나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보통의 최면영상물들과는 다르게 최면을 거는 장면은 매우 가볍게 다루어지며, 다양한 후최면 암시가 주어지지는 않아 아쉽지만, 아즈치 유이의 반응을 보는 재미가 솔솔한 작품입니다.

*이후 분량은 수위조절 문제로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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