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ha's First Hypnosis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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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현재까지 서양쪽에서 남은 몇 안 남은 MC영상 제작자인 Girls Gone Hypnotized의 영상입니다. Girls Gone Hypnotized는 미국쪽 제작자로 주로 페이크 최면 MC 영상을 제작하는 편이지만 이따금씩 실제 최면을 동반한 MC영상도 제작하는 제작자입니다. 이번 영상의 주인공인 Alisha 역시 주로 페이크 최면 영상에 등장했었던 모델이지만 이번에 소개할 영상에서는 처음으로 실제 최면 MC 영상을 찍게 됩니다. 

이번 영상의 주인공 Alisha. 이 영상의 제작자인 Max는 최면술을 걸 줄 모르는 관계로(...), 한 때 youtube에서도 활동하던 RHLover라는 최면술사가 webcam을 통해 최면을 걸게 된 상황입니다.
바로 전 포스트에서 소개했던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나왔던 짭퉁최면과는 달리, 웹캠을 통해서지만 최면술사는 피험자인 Alisha와 최면에 관해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그 후 시각화 민 심신이완 최면 기법으로 그녀를 천천히 최면에 빠뜨립니다.
약 20여분동안 최면을 건 후 그녀를 깨운 최면술사. Sleep이라는 그의 한 마디에 그녀는 다시 최면에 빠져듭니다.
심화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놓이는 메트로놈.. 메트로놈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녀는 점점 더 순종적으로 변합니다. 
메트로놈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녀는 점점 더 순종적이게 됩니다. 너무 순종적으로 변하다 보니 그녀의 마음은 복종이란 단어로 점차 채워지게 되고, 복종이 그녀의 망므을 가득 잠식하게 되면 그녀 스스로 "obey"라고 말하게 되는 암시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 "obey..."란 소리가 나지막히 흘러나오는 데에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잠시 깨운 후 지금 뭘 하고 싶은지를 물어보는 최면술사. 그녀는 복종하고 싶다고 대답합니다. 
순종적이게 된 그녀에게 최면술사와 Max를 Master (주인님)으로 보게 되는 암시가 주어지고, 그녀는 바로 "Yes Master (네, 주인님)"이라고 답변합니다.
"I am deeply hypnotized..(전 깊히 최면에 걸려있습니다)". 그녀에게 새로운 복창암시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복창을 함에 따라 그녀의 최면은 점점 더 깊어져 갑니다. 
이미 지배당하는 것에 저항감같은 건 없습니다
"I am completely submissive" (전 완벽히 순종적입니다) 라는 새로운 복창암시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Alisha는 이전의 암시와 혼동되었는지 "I am deeply submissive"라고 복창합니다.
"이제 당신은 일어나서 맥스에게 갑니다. 매우 순종적이고 깊히 최면에 걸린 상태로 말이죠. 그리고 당신은 그의 어떠한 명령에도 복종할겁니다. 이해갑니까?" 알리샤: "네 주인님..."
같은 방에 있던 제작자 맥스의 앞으로 가 대기하는 Alisha.
맥스의 명령대로 위에 걸치고 있던 옷을 벗고 "I obey my master" (전 제 주인님께 복종합니다)를 복창합니다.

이때부터는 상의탈의 후 비슷한 암시들이 주어집니다. "저는 완전히 최면하에 있습니다"를 복창하면서 좀비처럼 방 안을 돌아다닌 다던지, 장난감 총을 맞으면 고양이가 된다던지

총에 다시 맞고 암시에서 깨어나는 모습입니다

다시 심화상태로 들어가 다른 명령을 복창한다던지 등의 암시가 주어집니다

다시 심화상태에 들어갈 때의 모습입니다

서양의 최면물 제작자들은 아무래도 아마추어다 보니 모델들의 상태가 좋지 않아 그닥일 때가 많은데, 이번 영상의 모델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았었습니다. 이 모델은 앞서 말했듯 이번 영상을 촬영하기 전에 페이크 최면 영상들을 몇 번 찍었었는데, "전 완전한 최면 하에 있습니다"를 복창하라는 명령이 받자 페이크 최면 영상에서 받았던 명령인 "전 당신의 지배하에 있습니다"라고 바꿔서 복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진짜 최면 영상에서는 이런 경우가 종종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lips4sale.com/studio/48957/gg-fetish-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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