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X-035] 催淫覚醒 -デパートガール 遥希 23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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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영상은 사토우 하루키가 출연하는 최음각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일본 최면 영상물계의 대부인 최면연구소 작품입니다.

시작은 백화점 직원인 하루키가 이지메에 관하여 상담을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쪽 영상물들 스토리가 항상 그러하듯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스토리이죠. 









최면은 이렇게 상담을 받던 도중 등장합니다.
















그리고 최면술사에 의해 노리개로 전락하며 최면술에 의해 그녀의 속에 내재되어 있던 욕망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내용


최면유도나 심화등의 과정보다는 타임프리즈같은 후최면암시나 그 외 최면암시에 의한 농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영상입니다. 심화과정은 아이에 배제되었으며 유도장면 또한 초반에 짧게 있을 뿐 별 비중이 없습니다. 보통 1시간정도의 플레잉 타임이라면 실제 녹화시간은 그보다 더 길었을 테고,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최면에서 깰 수 밖에 없기 마련이죠. 따라서 중간 중간 다시 최면유도를 해주고 심화를 해주기 마련인데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네요. 포커스 자체가 최면유도나 심화에 맞춰져 있지 않기 때문인가 싶으나, 문제는 여배우가 깊이 최면에 들어간 듯한 모습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최면암시에 의해 농락되어지는 모습을 선호하는 MC팬을 위한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 저처럼 최면에 깊이 떨어져가는 모습또한 선호하는 MC팬들을 위해 최면의 심도에도 신경을 써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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