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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2 Young Justice Season 2 Ep.11
  2. 2017.06.22 [Traumaart WHY-22] ヒプノエコノミスト 4
  3. 2017.06.20 [AOZ-015] ナンパした人妻を催眠術で淫亂にしてから中出しSEXをしてみました。
  4. 2017.04.15 [CHQ-013] 催眠女子寮-侵蝕- Part 1 2

Young Justice Season 2 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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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에서는 모처럼만에 비성인물을 소개해보고자 하는데, 바로 미국의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했던 영 저스티스라는 애니메이션의 한 에피소드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슈퍼맨 배트맨 등이 모여 만든게 저스티스 리그라면, 아직 어린 슈퍼히어로들이 만든게 영 저스티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에피소드 시작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괴인. 지구의 히어로들에게 관심이 많은 듯 합니다


영 저스티스 멤버들이 모여있는 헤드쿼터. 갑작스런 외계인의 통신에 저스티스 리그 멤버인 지오바니 자타라의 딸 자타나와 다른 어린 히어로들이 경계태세에 들어갑니다


결계를 쳐버리더니 캡틴 마블에게 선빵을 놓는 괴인


이에 자타나는 재빠르게 마법을 쓰려고 하는데


괴인의 3번째 눈에서 나오는 광선에 쏘이는 순간 멍한 상태가 되어 괴인의 출입을 허용합니다


동료인 범블비가 제아무리 깨우려고 해도 그저 멍한 눈을 하고 서있을 뿐인데....


MC물 팬의 입장에서 정의의 편에 있는 여전사들이 악당에게 조종당하는 장면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조종이라고 보기는 힘들기에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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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aart WHY-22] ヒプノエコノミ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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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으로 Trauma Art 라는 조그만 AV업체에서 만든 영상에 대해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실제로 각종 에로 최면영상물에서 활약한 바 있는 Dr.Dick이라는 술사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걸로 추정되는 업체로 최면물 외에도 실신물(...)같은 다소 매니악한 영상들을 제작하는 업체입니다만 오늘 소개할 영상은 그렇게 매니악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이게 뭐냐...싶을 뿐).


지금 보시는 인물은 자산운용사인 마키. 그녀의 자산운용때문에 손해를 본 여성고객과 남성고객(최면술사)가 항의하러 찾아옵니다. 


계속되는 변명에 마키에게 최면을 걸어버리는 최면술사


최면에 걸린 마키는 무리한 자산운용이었음을 자백합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 법....


몸이 마네킹처럼 되는 프리즈 암시가 주어집니다. 마키는 저항해보려고 하지만...


더욱 더 농락당할 뿐입니다


넌 안 거드릴 줄 알았지?


노리개가 늘었으면 활용하는게 인지상정. 둘에게 닭, 개, 돼지 등으로 착각하게 최면을 걸어 능욕합니다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는 능욕이 계속됩니다


..................?


그리고 마지막은 두 여배우간 육체적 사랑으로 끝맺음 짓습니다


최면물로서도 상당히 특이한 영상입니다. 기본적으로 건방진 여성 자산운용사를 최면술로 혼내준다는 컨셉이지만 솔직히 스토리적인 부분은 거의 없고 여성에게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하게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아무래도 자산운용사같은 고급 인텔리 여성을 무너뜨리는 모습, 즉 남자의 발 아래에 두는 모습을 통해 지배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 같은데....글쎄요...만약 연기가 아닌 진짜 최면술이 동반되었다면 모를까 개인적으로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회사 영상 몇 개 더 있는데 리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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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Z-015] ナンパした人妻を催眠術で淫亂にしてから中出しSEXをし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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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원래대로라면 催眠女子寮-侵蝕 편 리뷰의 2부가 되어야 하지만 영상을 본지 너무 오래되어 그만 내용을 까먹었습니다(...). 그러고로 해당 영상의 마무리 리뷰는 나중으로 미루고 오늘은 ナンパした人妻を催眠術で淫亂にしてから中出しSEXをしてみました, 즉 유부녀를 헌팅한 후 최면을 걸어 어쩌구 한다는 제목의 영상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의 플레잉 타임은 약 2시간. 

첫 타겟은 위의 세 여성입니다(...굳이 왜?)


이렇게 한 명 한 명, 방에서 개별적으로 최면을 건 후

거실에서 3명 모두에게 최면을 걸어 농락한다는 내용.. 더 이상 알아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끝이었다면 그야말로 욕이 나올 상황이나..다행히도 다음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다음 타겟. 첫번째 처자는 그래도 꽤 괜찮지 않은지? (저 처자 아녔으면 굳이 이 영상 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우선 방에서 개별적으로 최면을 건 후 (나머지 두 명은 스킵하도록 합니다)


거실에서 합동 최면 세션에 들어갑니다


최면에 깊이 빠진 그녀들. 술사의 암시에 의해 이미 무아지경 상태입니다


최면에서 깨어난 이후 얼떨떨해하는 그녀들. 이어서 오른쪽에 앉은 검은 드레스의 처자를 방으로 데리고 다려 개별 세션을 갖지만,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을 보존하기 위해 스킵합니다


하지만 남은 두 명을 가만히 둘리 없습니다


최면술사의 간단한 손놀림에도 눈이 플려버리는 그녀


최종작업을 위한 마지막 암시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진짜 유부녀를 헌팅해 최면을 걸어버린다는 느낌의 리얼리티를 위해 유명배우가 아닌 무명배우들을 기용한 최면물이었습니다. 이런 류의 작품들의 흔한 문제점이 바로 조금이나마 리얼리티를 얻는 대신 배우들의 퀄리티(...)가 좀 지나치게 떨어진다는 점인데 아니다 다를까였습니다. 다만 위 스샷에서도 나온 한 처자의 외모는 좀 괜찮았는데 피암시성도 높았던 듯 얼굴이 새빨개지는 등 최면에 대한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 점이 그나마 위안이긴 하나 전반적으로 봤을때는 특기할만한 점이 없는 영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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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Q-013] 催眠女子寮-侵蝕-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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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할 영상은 지금은 최면연구소로 바톤터치가 된 RMQ-Project의 최면 여자 기숙사입니다. 최면 여자 기숙사는 무려 3부작으로(...) 본편인 침식 편(CHQ-013)과 란식(?) 편(CHQ-014), 그리고 본편에 들어가기 앞서 출연배우들에게 최면유도를 하는 장면이 담긴 예비최면 편(CHQ-015)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는 도내 모 유명 사립대학의 기숙사에 새로 들어오게 된 신입생 3명이 기숙사 관리인의 최면에 의해 노예가 된다는 내용으로, 이 포스트에서 다루게 될 침식 편은 신입생들이 최면술로 관리인의 노예가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새로 들어온 신입 여학생 3명. 왼쪽부터 차례대로 미즈카와 아오이, 하즈키 노조미, 그리고 아스카 미미입니다. 그리고 아직 등장은 하지 않았지만 기숙사에는 노나카 안리가 상급생으로 있습니다 (작중 이름은 깔끔히 무시해줍시다).


첫 대면에서 최면술을 선보이는 관리인. 3명의 신입생은 앞으로 자신들에게 닥쳐올 운명도 모른체 관심을 보입니다


우선은 미즈카와 아오이에게 최면을 걸고


이어서 하즈키 노조미


그리고 아스카 미미에게 최면을 거는데도 무난히 성공합니다


호기심으로 인해 난생 처음 만나는 관리인의 최면에 깊게 걸려든 세 명의 여성들...


셋 모두 자신의 마수에 떨어진 걸 확인한 관리인은 그녀들에게 소소한(?) 장난을 칩니다. 그리고 무언가 암시를 거는데...


최면에서 깨어난 후 매우 신기해하는 신입생들. 그리고는 갑자기 본인들의 속옷을 뒤집어 쓰더니 자신들이 암시에 걸려있는 것도 모르고 즐거워합니다


그 후 먼저 입주해 있던 선배님과 인사를 나눕니다.


그런데......

!?


그날 저녁, 어딘가 외진 방에서 조교를 당하고 있는 선배.. 이미 선배는 관리인의 최면에 조련되어 있는데...


*Part 2는 다음에 시간 날 때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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